외모와 정반대 삶을 살아가는 배우 작성자 정보 광복절반사 작성 작성일 2025.02.03 19:00 컨텐츠 정보 19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에바 그린 고혹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, 섹시한 목소리까지.. 누가봐도 화려한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 여배우지만.. 에바 그린은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파티는 고사하고 집에 사람 초대하는 경우도 드물고, 사람 만나는 걸 귀찮아해서 1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도 있었고, 그녀의 취미는 독서이며 게임도 틈틈히 즐겨하는, 본인 스스로 너드라고 말하고 다님. 관련자료 이전 하림 신입사원교육에서 닭 공장 견학이 사라진 이유 작성일 2025.02.03 19:00 다음 구준엽이 20년동안 그리워한여자 작성일 2025.02.03 19: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