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 것 같은 예능 방송이 좋지만 않은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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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발광머리앤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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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개월간 물리치료를 받고, 휠체어에 탄 채 생활이 가능해졌지만, 역시나 다친 부위가 부위이니 만큼, 사지를 움직일 수는 없었다. 그는 4년 후인 2012년, 방송에 복귀했으며, 내레이션 등 목소리 출연 위주로 다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.
협의되지 않은 몰카나 안전장치가 덜 된 예능 게임은 날것 같고 리얼한, 원초적 재미를 줌.
그러나 몰카임을 알지 못했던 참가자가 자기방어를 하는 중에 사람을 죽이거나 상해를 입힐 수도 있고 반대로 너무 놀라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음.
위에 사고도 진흙바닥이 아닌 거꾸로 입수해도 머리가 안 닿을 수심에서 안전 요원을 데리고 진행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사고임.
한국 예능이 재미 없어진 건 나도 동의하지만, 일본 예능의 방식이 옳다고만 보기도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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