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백수들에게 일침 날리는 래퍼 비프리 작성자 정보 또라이몽 작성 작성일 2025.02.28 09:00 컨텐츠 정보 17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노가다 보다 랩 레슨이 낫지라는 채팅에 "그렇게 (몸 쓰는)일하기가 싫냐?" "그렇게 두렵워? 그것도 못해?" "너네가 왜 노인들 보다 못해?" "어떻게 살아남을거니?" 말투가 투박하고 거칠어서 그렇지 집에서 절망만 하고 있는 청년백수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만한 말이라고 생각함 이 정도 야마는 있어야 한대음 수상하는건가ㅎㄷㄷ 관련자료 이전 미스코리아 출신 대치동 수학선생님 작성일 2025.02.28 09:00 다음 딸기한팩 6만5천원 작성일 2025.02.28 08: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